동아시아 문화와 한류 토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8 12:00:00 수정 2007-01-08 12:00:00 조회수 0

동아시아 전통문화와 한류를 주제로 한

국제 학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대학교 5.18 연구소는

동아시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의 근원과 실체를 파악하고

발전 가능성을 전망하기 위해

국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 첫날인 오늘은 한류 스타

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씨가

체험 사례를 토대로 주제 발표를 했고,

최석만 교수는

한국의 대중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이

한류 확산의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