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1.8 항쟁 19주년을 맞아
1월 8일을
학교 공식 기념일로 제정해 선포했습니다.
조선대는 학원 민주화 운동이었던
1.8 항쟁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는 1월 8일을
학교 공식 기념일로 정하고,
오늘 첫 기념식을 치렀습니다.
또 1.8 항쟁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개교 기념일에 맞춰
조선대 민주화운동 기념탑을 세우는 등
정신 계승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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