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과 중국 랴오닝성
잉커우항과의 직항로가 빠르면 이달 안에
개설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양시는 이달 말
광양-잉커우항 첫 운항이 가능하도록
잉커우항 관계자,화주 기업,
선사 등과 협의 중이며
오는 23일부터
중국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부산항보다 광양항이 더 가깝기 때문에
중국측도 직항로 개설을 반기는 분위기라면서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직항로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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