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도내를 찾은 전지훈련팀은
사격과 요트 국가대표팀,
전북현대 프로축구단을 비롯해
축구, 육상, 수영, 태권도등
모두 52개 종목 334개팀
8천백여명에 이릅니다.
이들 선수들은 현재
목포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고흥,
강진, 해남 등지의
동계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동계전지훈련이 마무리되는
오는 2월말까지 펜싱 국가대표등
58개 종목에 889개팀 만9천여명이
동계전지훈련을 가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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