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광주시민 백명 정도가
119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작년 한햇동안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2천3백여명,
구급대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3만2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를 하루 평균 인원으로 계산하면
95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동 이유를 보면 119 구조의 경우는
승강기 사고가 가장 많았고,
구급의 경우는
통증 환자 때문에 가장 많이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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