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급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9 12:00:00 수정 2007-01-09 12:00:00 조회수 1

중국산 김치 수입량은 늘어나는

반면에 수출량은 줄어 관련 업체와 생산 농가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VCR▶

광주전남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지역 김치수입량은 지난 2천3년 천57톤,

2천4년 천6백85톤,2천5년 2천95톤,지난해

상반기 천2백61톤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지역 10여개 업체에서 수출한

김치는 지난 2천3년 백12톤,2천4년 85톤,

2천5년 56톤,지난해 단 4톤에 불과합니다.



이때문에 김치생산업체와 농가는 제품가격

폭락과 소비량 급감 등으로 고사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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