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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사무국 인원과 예산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2,30명에 이르는 사무국 직원을
10명 이내로 줄이고, 부족한 인원은
상황에 따라 지원받아 운영하라고 말했습니다.
운영 예산도
100억 안밖에서 80억원으로 줄이고,
비엔날레 전시부장은
실무 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아
항상 근무할 수 있도록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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