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백여 차례 물품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9 12:00:00 수정 2007-01-09 12:00:00 조회수 0

장성 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광주시 동구 42살 강모씨의 편의점에 들어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우유와 식용유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백여 차례에 걸쳐

편의점에서 생필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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