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로 옮기겠다는 농촌주민이 거의 없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말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거주의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인 23만가구가
'현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겠다'고 답했고
'행복마을 조성지로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1.4%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거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나
나이든 농민들을
공동 편의시설을 갖춘 특정 지역으로 옮겨
'행복마을'을 만들겠다는
전라남도의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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