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창업어려워진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0 12:00:00 수정 2007-01-10 12:00:00 조회수 0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지원자금규모가 줄어들면서

소상공인들의 창업이 어려워질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전국적으로

4천억원가량 지원하던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안정자금을

올해는 3천5백억원으로 줄여

영세 소상공인들의 창업이 더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지난 한해

광주전남 신용보증재단에서는

담보없이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창업자금

700여억원을

지역의 영세 상공인들에게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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