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고소득 면세업자들이 중점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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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은 병의원과 입시학원
등 소득 탈루혐의가 짙은 고소득 면세사업자
5백여명에 대해 중점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달말 부가세 면세 사업장 신고
마감을 앞두고 중점관리가 필요한 533명을 개별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이들중 의료업과 학원업 등 개별관리
대상자와 대규모 사업자에 대해선 신고내역을
현장확인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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