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소아 장염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1 12:00:00 수정 2007-01-11 12:00:00 조회수 1

◀ANC▶

최근 어린이 장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장염은 감기와 증세와 비슷해서

부모들의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의 한 병원 소아과입니다.



진료실 앞은 치료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보호자로 북적거립니다.



대부분 소아 장염 증세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로

하루 백여명의 어린이 환자 가운데 2-30%가

장염 환잡니다.



입원실도 모두 만원입니다.



◀INT▶ 오은경/보호자

설사하고.//



장염 바이러스는 신체 접촉 뿐 아니라

음식물과 공기등을 통해서도 옮겨질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s/u 장염 환자가 갑자기 늘어난 것도 감기처럼

쉽게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경우 호흡기를

통해 장염에 쉽게 걸릴 수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 조성호 원장

날씨추워 면역약한//



또, 장염은 초기에는 감기처럼 보이지만 설사를

오래하면 탈수가 심해 합병증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설사 증세가 심할 경우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손발을 깨끗이 씻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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