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의
세트장에서 내일 문화공연이 펼쳐 집니다.
영화를 만든 기획시대는,
영화 화려한 휴가 세트장이
5월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희망의 광주로
나가기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문화 예술인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내일 행사는
시낭송과 놀이패 <신명>의 공연,
춤꾼의 공연 으로 꾸며지며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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