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죽음 당한 양식전어가 그대로 방치돼
심각한 오염원이 되고 있습니다
순천만 지역 양식어민들에 따르면
지난달말 팔지 못한 양식전어 250톤이
대부분 동사햇지만
수거처리되지 않은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양식장들은
순천만 습지 보호구역 부근에 집중돼 있어
죽은 전어가 썩고 심한 냄새를 풍기면서
습지 보호구역의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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