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노래방에
20대 강도가 들어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행수법이 대담한 점으로 미뤄
지난달 27일 일어난 광주시 두암동 노래방
강도사건과 동일범이 아닌가 추정하고
같은 수법의 전과자들을 찾아다니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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