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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올 시즌
한국시리즈 10번 우승의 숙원을 풀기위해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젊은 투수들인
한기주와 윤석민, 정원 등 선수단 11명은
지난 12일 괌으로 출발해
기초 체력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는 19일에는
투수와 포수가 낀 주축 선수들이
일본 미야자키로 출발해 전지 훈련을 실시하고,
야수들은 오는 25일 합류합니다.
기아 선수들은
오는 3월 9일까지 일본에서 훈련을 한 뒤,
귀국해 시범 게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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