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시설하우스 해체작업 현장에서
고철등을 훔친 혐의로 49살 강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쯤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시설하우스 해체 현장에서
철재와 전선 등 고철 70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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