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하우스에서 고철 훔친 40대 덜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4 12:00:00 수정 2007-01-14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시설하우스 해체작업 현장에서

고철등을 훔친 혐의로 49살 강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쯤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시설하우스 해체 현장에서

철재와 전선 등 고철 70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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