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공동혁신도시에 포함된
나주시 금천면 동악리 땅 3천평을
자신의 땅인 것처럼 등기부 등본을 보여주고
64살 유모씨한테서
계약금 4,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65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공범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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