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생들이 화산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전남대 휴먼 스쿨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오늘 필리핀 봉사활동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모으기 행사를 갖고
마음으로 지지하고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내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비콜 지역과
필리핀 최대 기름 유출 지역인 기마라스에서
주민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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