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에 이어 중국이 수입제품에 대해
갖가지 규제를 강화하면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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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국이 오는 3월부터
전자부품의 납과 수은,카드뮴 등 6대
유해물질의 사용을 제한하는 전자정보제품 오염관리법을 시행함에 따라
GS칼텍스 등 여천산업단지 10여개 입주기업들과
기아차 광주공장과 삼성광주공장등
전자제품 수출업체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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