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관과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남체신청에 따르면 지난해 이지역
273개 기관과 업체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단속을 실시한 결과 백192개가 불법복제를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금액으로 하면 4억2천여만원에 이르뤘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유틸리티 프로그램과
백신.보안 프로그램,사무용 프로그램의 복제율이 높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