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5 12:00:00 수정 2007-01-15 12:00:00 조회수 1

광주.전남 기관과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남체신청에 따르면 지난해 이지역

273개 기관과 업체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단속을 실시한 결과 백192개가 불법복제를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금액으로 하면 4억2천여만원에 이르뤘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유틸리티 프로그램과

백신.보안 프로그램,사무용 프로그램의 복제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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