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전당 건립의 첫 시범 프로젝트인
창작 워크숍의 결과물들이
광주와 서울에서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11월부터 4주동안
옛 도청건물에서 진행된 창작 워크숍에서
13팀의 작가가 독창적 아이디어로 만든 실험적
작품들이 선보이는데
전통 미술에서부터 설치,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쟝르의 작품들을 볼수 있습니다
광주전시는 오는 24일까지
무등예술관과 자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리며
서울 전시는 다음달 2일부터
국민대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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