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사설 경호업체도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에서
허가를 받은 사설 경호업체는
지난 2000년 67곳에서 작년에는 143곳으로
6년 사이에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신변 보호를 주로 하는 경호업체는
지난 2000년에 5곳에서
작년에는 15곳으로 세배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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