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조충훈 전 순천시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4년에 추징금 9천2백만원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건립과정에서
5천만원을 받은 등
모두 9천2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조충훈 전 시장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4년에 추징금 9,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조 전시장은
지난 2005년 11월 구속 기소된지
1년 2개월만에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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