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능대회 관련 금품수수의혹 교감 수사착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7 12:00:00 수정 2007-01-17 12:00:00 조회수 1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최근 목포의

한 실업계 고교 김모 교감이

기능대회에서 상을 받게 해주겠다며

학부모들한테서 금품을 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교감은 지난해

고 3인 아들을

기능대회에서 은상을 받게 해주겠다며

학부모한테서 유명 화가 그림 30여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