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광주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40%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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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천5년 소비자물가는 광주 117.5,전남 115.6
으로 10년 전에 비해 각각 44.3%와 42.5%
상승했습니다.
주부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65.2%와 58.7% 올랐습니다.
주거비의 경우 10년전 보다
광주가 11.8%,전남은 18.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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