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거래 허가지역 내에서
위반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8월부터 4개월동안
토지거래 허가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160여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행위별로 취득 후에 허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가 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임대를 한 경우가 21건,
다른 목적으로 이용한 경우가 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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