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해킹 고교생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8 12:00:00 수정 2007-01-18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유명 게임사이트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

개인 정보를 빼낸 혐의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고등학생 김모군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유명 게임사이트와

비슷한 홈페이지를 만든 뒤

여기에 접속한 이용자 2백60명으로부터

게임 아이템과 사이버 머니 등을 가로채

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