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유명 게임사이트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
개인 정보를 빼낸 혐의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고등학생 김모군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유명 게임사이트와
비슷한 홈페이지를 만든 뒤
여기에 접속한 이용자 2백60명으로부터
게임 아이템과 사이버 머니 등을 가로채
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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