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이
일본 미야자기로 오늘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오늘은 1차로
이동현 등 투수 10명을 비롯해 19명이 떠나고,
오는 25일에는
서정환감독과 이종범선수 등 23명이 합류합니다
이들은 미야자기에서
3일 훈련 하루 휴식 일정으로
올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섭니다.
또 함께 전지 훈련을 하는 두산을 비롯해
일본 프로야구팀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3월 9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