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물로만 농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9 12:00:00 수정 2007-01-19 12:00:00 조회수 1

◀ANC▶

농약과 비료를 전혀 하지 않고,

물과 습도만을 조절해서

수확량을 두배로 늘리는 새로운 농법이

농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난방비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출하를 앞두고 있는 토마토가

주렁주렁 익어가는 한 하우스.



내부 온도는 영상 7도로,

12도 이상을 유지하는 다른 하우스보다

5도 이상 낮습니다.



그런데도

토마토 생산량은 두 배이상 많아졌습니다.



생산량은 늘어나고 난방비는 줄어들자

새 농법을 쓰고 있는 농부는

여간 흐뭇해하지 않습니다



◀INT▶



이 농법은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물과 습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충분히 뻗을 수 있도록

물 공급관을 밭 고랑에 설치하고

하우스 안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그리고 뿌리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

성장 시기에 따라

소량의 물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땅의 힘이 좋아져

식물이 추위와 병해충에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INT▶



난방비를 절반이상으로 줄이면서

수확량은 두 배 이상 늘어난 이 농법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

관심을 가진 농민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습니다.

◀INT▶

◀INT▶



흙 살리기와 물관리가 전부인

무농약 친환경 농법.



농산물 개방을 이겨낼 새로운 농법으로

자리잡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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