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약과 비료를 전혀 하지 않고,
물과 습도만을 조절해서
수확량을 두배로 늘리는 새로운 농법이
농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난방비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출하를 앞두고 있는 토마토가
주렁주렁 익어가는 한 하우스.
내부 온도는 영상 7도로,
12도 이상을 유지하는 다른 하우스보다
5도 이상 낮습니다.
그런데도
토마토 생산량은 두 배이상 많아졌습니다.
생산량은 늘어나고 난방비는 줄어들자
새 농법을 쓰고 있는 농부는
여간 흐뭇해하지 않습니다
◀INT▶
이 농법은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물과 습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충분히 뻗을 수 있도록
물 공급관을 밭 고랑에 설치하고
하우스 안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그리고 뿌리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
성장 시기에 따라
소량의 물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땅의 힘이 좋아져
식물이 추위와 병해충에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INT▶
난방비를 절반이상으로 줄이면서
수확량은 두 배 이상 늘어난 이 농법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
관심을 가진 농민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습니다.
◀INT▶
◀INT▶
흙 살리기와 물관리가 전부인
무농약 친환경 농법.
농산물 개방을 이겨낼 새로운 농법으로
자리잡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