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높은 청년 실업률을 끌어내리기위해
고용촉진훈련과 공공근로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타 지역보다 높은 청년실업을 줄이기 위해
취업 준비생 140명을 선발해
관내 직업학교에서 위탁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공공근로사업에 배정된
29억원 가운데 30% 이상을
청년 실업을 줄이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치 단체에 취업 정보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오는 10월 대학과 연계해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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