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산업단지 970여개 입주업체들은
오늘 성명을 통해 광주공항의 국제선과 국내
선은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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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은
광주공항이나 국제선이 이전된다면 물류비용등
막대한 추가비용이 들어가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될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무안공항이 개항되더라도 광주공항과
상생하는 방안이 마련돼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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