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안면 진단법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19 12:00:00 수정 2007-01-19 12:00:00 조회수 1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황현식 교수팀이

최근 컴퓨터 단층사진 CT 의 데이터를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한 뒤 분석하는

안면 진단법을 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안면 진단에는

2차원 방사선 사진이 주로 사용돼

정밀 분석에 한계가 있었지만

황 교수 팀의 3차원 안면 영상 진단법은

안면 비대칭을 비롯한 정밀 진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교수팀의 3차원 안면 영상 진단법은

교정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지인

미국교정학회지 최신호에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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