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지구 개발정보 유출 수사 박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21 12:00:00 수정 2007-01-21 12:00:00 조회수 2

개발정보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세하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이번주에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금까지 조사한 광주시청 공무원 외에

공무원 서너명을 더 불러

도면 등 정보가 밖으로 새나간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검찰도 개발 정보 유출과는 별도로

부동산 투기 세력이 개입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고 광주지방 국세청도 최근

토지거래가 잦았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 서구청은

광주시 세하동과 매월동, 벽진동 일대

개발 예정지구 91만 제곱미터에 대해

2년동안 건축허가를 제한한다는 공고를

지난 금요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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