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21 12:00:00 수정 2007-01-21 12:00:00 조회수 1

간추린 소식



**



광주시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에 15억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시설과 화장실 등 50곳과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5곳 등 모두 70곳입니다



**



광양만권의 다이옥신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간담회가 내일 오후 여수산단 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립환경연구원 등

지역 유관기관들이 참석하게 되는데,

타 지역 산업단지보다 2배 이상 높은

다이옥신 배출량을 줄이기위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



광주,전남 인삼농협이

오는 26일 나주시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고소득 작목인 인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놔 기술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전남의 인삼 재배 면적은

지난 2002년 280헥타르에서

지난해에는 674헥타르로 크게 늘었습니다.



**



전라남도 특산품 전시판매관이

오는 25일 호텔 현대 지하 1층에 문을 엽니다.



이 곳에서는

전남도내 시,군 특산품 198점을 비롯해

공예품 60점 등

모두 338점의 지역 특산품을 전시 판매합니다.



**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