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광주 3원)대출금리 올리고 예금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22 12:00:00 수정 2007-01-22 12:00:00 조회수 1

◀앵커▶◀ANC▶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는 계속 올리면서도

예금금리는 종전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다



은행들의 얄미운 장삿속에

고객들의 불만을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일억 3천여만원의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윤 모씨.



이달 이자로 69만원을 냈습니다



지난해 10월보다 3만4천원이나 이자가 늘었습니다



금리가 0.3%가 올라 그만큼 이자부담이

커진것입니다.



◀인터뷰▶



늘어난 이자부담은 또 중소기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엘이드 조명을 만드는 이 중소기업은

두배나 뛴 대출 금리때문에

아주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써온 3억원의 정책자금 금리가

3%였는데

최근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금리는

6%로 이자부담이 곱절이나 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시중은행들의 대출기업 금리도

0.4%포인트 크게 올랐습니다



◀ 인터뷰▶



그러나 은행들이 이렇게 대출금리는

크게 올렸으면서도

일반 정기예금 금리는 4%대로 사실상

종전 그대롭니다



이러다보니 지난해 하반기 은행들의

주택담보 대출금리 인상폭은

정기예금 금리 인상폭의 3.5배나 높았습니다



은행들이 예금자들에게 이자를 더 주는데는

인색한 것입니다



◀인터뷰▶



대출자에게는 이자부담을 늘리면서도

예금 고객들의 이자수익에는 인색한

은행들의 장삿속,



해도 너무한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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