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40대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23 12:00:00 수정 2007-01-23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곡성군 겸면의 한 저수지에서

정신지체 장애인인 43살 최 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발견 당시 옷을 모두 입었고

특별한 외상이 없었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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