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한과류 제조업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지방식약청은 오는 29일부터 열흘동안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에서
설 성수식품을 다루는 110개 대형업소에 대해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을 지켰는 지 ,
또 무허가 제품을 파는 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업소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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