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앞으로 750억원이 투자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 축산농 양성을 위해

축산 분뇨 처리 시설과 축산 환경 개선등

모두 21개 사업에 352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한우와 돼지의 광역 브랜드를 육성해

나가고 가축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를 증액하는 등 올해 한해동안

축산 분야에 모두 755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가축 전업 농가가

천8백여가구에서 2천 가구로 늘어나고

한우고기 1등급 비율도 45%에서 50%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