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수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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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지역 신설법인수는 2천5백여개로
2천5년에 비해서 330개 감소했습니다.
이는 기업과 가계의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소극적 창업 심리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2억5천만원 미만의 소규모 창업이
전체의 90%에 이르는 등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소규모 창업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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