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초대형 적하수오 7뿌리가 채취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 덕충동에 사는 61살 임 모씨는
지난 7일 돌산읍 한 야산에서
수령 100년 이상된 무게 8-10kg의
적하수오 7뿌리를 캤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3대 명약의 하나인
적하수오는 산삼의 효능에 버금가는 약초로
이번에 캔 7뿌리의 감정가는
수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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