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과 바람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옛 장성 나들목 부근에서
48살 김모씨가 몰던 17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9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60살 박모씨 등 운전자 2명이 다치고
차량들이
한시간 정도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져 멈춰있던
트레일러를 보고 서행하던 차량들을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쯤에는 강한 바람에
광주시 주월동사무소 근처의
변압기가 터지면서
20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30분 동안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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