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해외사업 비중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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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해외시장 개척으로
앞으로 5년안에 해외부문의 사업비중을 전체의
6%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금호는 올해도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두바이를 거점으로 한 중동시장에
적극 뛰어들어 수주물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재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장과
두바이,쿠웨이트 등 중동시장을 축으로 공항
공사와 도로공사,개발사업 등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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