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스페인 영화들이
다음달 초 광주에서 상영됩니다
다음달 2일부터 사흘동안 광주극장에서
열리는 스페인 영화제에는
스페인 영화의 거장인 루이스 부루엘이
자본주의 사회를 풍자한 <절멸의 천사>와
스페인의 대표 화가 고야를 소재로 한
작품 등 4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