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억2천만원의 수출보험료를
지원하기로하고, 업체당 최고 4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상업체는 매출액 100억원 이하인
수출중소기업으로, 환변동보험이나,
단기수출보험, 시장개척보험 등 5개 수출관련
보험과 수출신용보증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전라남도에서 수출보험료를 지원받은
업체는 모두 58개 업체로 모두 15억여원의
보험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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