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손학규 前경기지사 호남민심잡기 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29 12:00:00 수정 2007-01-29 12:00:00 조회수 0

한나라당 손학규 前경기지사는

미래형지도자로 정도를 가겠다며

범여권후보 제의를 일축했습니다.



손 전지사는 진대제,정운찬씨가

자신과 힘을 합치면 드림팀이 될 것 같다고

말하고 한나라당이 시대정신을 쫓아

당을 새롭게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전지사는 이번 대선이 지역과

이념대립을 넘어서는 화합과 통합의 한마당이 돼야 하고

호남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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