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인라인 메달 도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29 12:00:00 수정 2007-01-29 12:00:00 조회수 3

(앵커)

전국체전 인라인 스케이트 부문에서

그동안 광주는

일반부 선수를 내지 못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선수를 출전시킵니다.



실업팀이 창단된데 따른 것인데

메달도 기대할만 하다고 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화이팅(함성 소리)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선수들..(퍼즈)



이 선수들 가운데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일반부 광주대표로 참가할 선수 다섯명이 끼여 있습니다.



이미 전국대회나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을 입증받은 선수들입니다.



(코치 인터뷰)

전국적으로도 에이급으로 분류되는 선수다



다만 다음달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선수들이라

경험이나

경기 운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선수들은

광주에 일반부 첫 메달을 안겨주겠다며

포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선수 인터뷰)

광주 소속팀이고 체전도 광주에서 열리니까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



광주가 일반부에 선수를 낼 수 있었던 건

시 체육회와 한 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작년 말에

실업팀을 창단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인라인 스케이트의 저변이 취약해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선수들을 스카웃해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라인 연맹 전무 인터뷰)



인라인 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광주에서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



이들이 광주에 전국체전 일반부 첫 메달을

안겨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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