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모래가 펼쳐진 명사십리 해수욕장 등
완도가 각종 스포츠팀의
동계 훈련 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축구와 농구, 야구등 모두 6개 종목 54개팀이
동계 훈련을 위해 완도군을 찾았습니다.
이처럼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수목원등이
동계 훈련의 적지로 부상하면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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