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도됐던
응급환자가 숨진 장성의 한 병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오늘 병원장과 응급구조사 등
병원 직원들을 차례로 불러
사고 당시 응급실 운영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양측의 진술에서
서로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들을 내일 다시 불러
보강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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