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치러질
제 88회 전국 체육대회는 체육과 예술이 만나는
시민 한마당으로 꾸며집니다.
광주시는
전국체전 개막을 250일 앞둔 오늘
광주시청 광장에 전국체전 기를 게양하고,
88회 대회를 예술과 문화, 체육이 함께하는
체전으로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의 홍보하기위해
15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시민 체전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제 88회 전국체전에는
16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3만 명이 참가하며,
대회 운영비 등
498억원이 들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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